34화/1235년 기준의 연표입니다. 이후 전개에 따라 수정합니다.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사/세계사 연표도 함께 작성했습니다.
4권(~28화) 이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.
같은 블로그에 업로드한 족보와 함께 보시면 이해가 수월할 수도….
연도 | 몽골사/작중 사건 | 한국사 및 세계사 |
1204 | - 우하즈 메르키트 족, 몽골에 항복. - 씨족장 다이르 우순의 딸 쿨란이 칭기즈 칸과 결혼. 제2황후 자리에 오름. - 다이르 우순의 아내 퇴레게네가 칭기즈 칸의 삼남 오고타이와 결혼. |
- 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함락. |
1213 | - 이란 동부, 투스. 시타라, 파티마와 만나다. | - 고려 23대 국왕 고종 즉위. |
1221 | - 칭기즈 칸의 사남 툴루이, 투스 함락. 파티마, 주무르드, 아니스, 무함마드 사망. - 시타라가 툴루이의 아내 소르칵타니에게 〈원론〉을 강의하기 시작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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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7 | - 칭기즈 칸의 장남 주치 사망. - 칭기즈 칸 서거. 화로의 주인(옷치긴)인 툴루이가 2년 간 국정 대행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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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9 | - 오고타이, 제 2대 몽골 제국 대칸으로 즉위. 칭기즈 칸의 비妃였던 보락친과 모게 등을 아내로 맞이함. - 퇴레게네와 시타라의 만남. - 오고타이, 모게의 귀걸이를 팔다. |
- 6차 십자군 원정 종료. |
1230 | - 시타라와 보락친의 만남. 보락친을 치료함. - 모게의 귀걸이가 돌아옴. - 8월, 몽골의 금나라 친정 시작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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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1 | - 5월, 몽골군의 봉상부 함락. | - 몽골의 고려 제 1차 침략 |
1232 | - 1월, 툴루이 군과 금군의 전투. - 5월, 툴루이 사망. 〈원론〉이 시타라에게 돌아옴. |
- 고려의 강화도 천도 |
1233 | - 몽골이 페르시아에 총독부 설치. - 퇴레게네, 제2황후 자리에 오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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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5 | - 본격적인 도시 건설 시작. - 남송/고려/킵차크 원정 시작. 킵차크 원정군: 총사령관 바투. 몽케, 귀위크 동행. 남송 원정군: 총사령관 쿠츄, 별동대 코단 쿠츄가 오고타이의 실질적 후계자가 됨. - 페르시아를 다스리던 몽골의 장군 친 테무르 사망. |
- 몽골의 고려 제 3차 침략 |